피자스톰, 가맹점주들과의 상생 위해 물류비 3% 인하
2021.04.05 14:39

피자 전문점 '피자스톰'은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일환으로 이달부터 가맹점들의 물류비를 3% 인하하겠다고 5일 밝혔다.

피자스톰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더욱 고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가맹점주들을 위해 물류비를 3% 인하하는 정책을 내세웠다.

피자스톰은 6無 정책(로열티, 계약이행보증금, 디자인사용비, 가맹비, 교육비, 광고부담금 없음)을 시행하며 새로이 창업을 하려는 이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상생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었다.

업체 관계자는 "피자스톰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가맹점이 3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본사에서는 피자 조리 교육과 매장 전반적인 운영 교육, 창업주 정민규 대표와 함께 상권 분석, 인테리어 등을 논의하고 오픈 후에는 슈퍼바이저가 매출 활성화에 대해 점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하는 등 피자 프랜차이즈 업계에 강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피자스톰의 자세한 창업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www.discoverynews.kr)